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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in by june
2009년 10월 31일

Happy Halloween~
할로윈 댄스파티

신발이랑 귀걸이랑 왕 목걸이도 샀는데 거의 한 달 동안 밤마다 입고 달고 계시더니
목걸이는 진즉에 떨어져 버렸대. ^^


라나는 여전하고.



그리고, 오늘 할로윈 퍼레이드


언니야랑 우체국 갔다가 피자 사 들고 설렁설렁 갔다가 퍼레이드 놓칠 뻔했어.






















수: 언니는 할로윈 코스튬 안 해?
진: 응, 난 니 언니 코스튬 할거야.
수: 우와. 너무 무서워.


언니야가 왕따는 안 당하는지 이것저것 학교생활을 돌려서 물었더니
가만히 듣다가 딱 한마디 하더라.
'그래서 묻는 저의가 뭔데?'


완전히 능구렁이야.













언니 뱃살도 이제 없고 무지하게 늘씬한 거 있지.
엄마는 우리 둘리가 너무 보고 싶다.




by june | 2009/10/31 12:53 | 나와 마을 | 트랙백 | 덧글(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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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둘리 at 2009/10/31 20:53
깜짝이야 -- 언니야 왜 이렇게 늙어 보이삼... 아가씨가 다 됬네. 그리고 수현이는 왜 자꾸만 통통해 지는거야 엄마 -- 꼭 나의 어린 모습을 보는것 같으네. 근데 넘 이쁘다, 수현이~ 신발은 어디서 샀어?? 수현이 커스튬이 젤 이뿌네. :)

그리고 내가 말했던 다큐멘터리
http://www.expressnightout.com/content/2009/10/joan-braderman-american-university.php
check it out if youre interested mom :)
Commented by 둘리 at 2009/10/31 21:02
Commented by june at 2009/11/01 12:19
helios.hampshire.edu 여기 너무 멋지다!!!
너무 볼 게 많아서 뭐 부터 봐야할지 모르겠다야.
여성과 음악 pdf 파일 하나 열어서 대충 봤는데
삽화도 그렇고 이거 이거 장난이 아니네. 너무 재밌겠다. ^^V
땡큐땡큐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엄둘리.
재밌는 거 보게 되면 얘기해줄께~


참, 둘리야. 집에는 너 영주권이랑 소셜넘버랑 여권이랑 하나도 없어.
너한테 있는 거 아니니?

엄마 잔다 굿나잇~
Commented by 큰딸 at 2009/11/01 09:26
아빠는 집에있는 내내 "아빠가 제일 좋아하는 엄유진" 을 연발하며
자꾸만 심부름시키면서 푹 쉬고 놀으래 -.-

수현이는 "i want to but i dont have to. so its okay" 를 말하면서
자기가 하고싶은걸 은근히 둘러말하고.

그리고 나는 숱만치러 (싼가격과 귀찮아서) 김호갔다가
또 김병지머리가 되었고 -.- (저건 머리짜르기 전임)
김호 30불로 올랐더라 그냥 5불 더주고 여우머리갈껄.
머리 묶고다녀야함 :'(((

and 내일 내 휴대폰으로 전화해리 엄둘리
Commented by 둘리 at 2009/11/08 11:24
엄마. 아빠 나한테 화났어? --
Commented by june at 2009/11/08 12:19
너 전화 고장 나고 아빠한테 전화 한 번도 안 했다며?
집에 와서 또 괜히 아빠 전화번호 몰랐다는 말로 기름 붓지 마라이~
Commented by june at 2009/11/08 12:24
엄마랑 아빠랑 우리 둘리 너무 보고 싶어.
엄마 쌩스기빙주간 화수목금 쉬거든? 엄마랑 놀자 빨리 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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